하계 모각코 최종 회고
# 최종 회고 이주원 - 1학기때 배운 C언어가 많이 부족했던 것 같아서 이번 모각코를 통해 백준 문제 해결을 하며 C언어에 익숙해지고, C언어를 통한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는 좋은 활동이였다. 아직 C언어에 대해 부족한 부분이 있으니 꾸준한 문제 해결을 통해 공부를 하려고 한다. 정현제 - 모각코를 통해 백준 문제를 풀면서 자바를 이용한 알고리즘에 대한 이해와 실력을 증가 시키려 했다. 여러가지 주제 중 아직 재귀와 관련된 것이 좀 부족하다 느껴 모각코가 끝난 뒤에도 꾸준히 공부를 해야 할 것 갔다. 박호준 - 방학 기간은 누가 공부를 하라고 하거나 내야 할 만한 성과가 없기에 동기부여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모각코만이 아니라 모각코를 통한 전체적인 방학 계획의 동기부여를 받으며 다른 활동이나 교육, 세미나를 참여할 수 있도록 나를 고무시킨 것 같다. 큰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가 아니라 내가 공부할만한 이유를 만들기 위해서 모각코는 알맞은 활동이었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