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인 결과 이주원 - 하드웨어 설계 언어 Verilog를 사용하여 CPU 를 design하고 test bench를 작성했다. waveform을 통해 정상 동작하는 것을 확인했다. 지금까지 설계한 하드웨어의 총집합이라 난이도가 조금 있었습니다. 정현제 - 평소에도 많이 해본 전위 후위 방법으로 계산식을 만드는 문제였다. 항상 할 때마다 방식이 헷갈렸는데 이번에 할 때는 이제 잘 풀리는 걸 보니 완전 내 것으로 만들어진 것 같다 임동윤 - 플로이드 와샬 알고리즘은 시간 복잡도가 긴 알고리즘으로 코드를 짜내는 것부터 쉽지가 않게 생각이 들었다. 시간 복잡도에 구애 받지 않는 문제인 것을 파악하고 연습하는 것이 필요하겠다. 김동훈 - jpa는 알아야 할 내용이 많고 어렵다고 느껴지지만, 잘만 사용한다면 많은 코드들을 간단하게 줄일 수 있을 것 같다. 이번 프로젝트를 마무리 후 추후에 리팩토링 과정을 거쳐 깔끔한 코드로 바꿔야겠다. # 개인 블로그 링크 이주원 - https://blog.naver.com/dong894510 정현제 - https://blog.naver.com/handsome1201 임동윤 - https://blog.naver.com/dyyim4725 김동훈 - https://kmentor.tistory.com/ 시작: 끝:
# 개인 결과 이주원 - 하드웨어 설계 언어 Verilog를 사용하여 Booth Multiplier 를 design하고 test bench를 작성했다. waveform을 통해 정상 동작하는 것을 확인했다. bit가 많아질수록 몇 단계로 나누고 CSA와 CFA를 어떻게 사용해야 할 것인지 고민을 해야 해서 조금 어려웠다. 정현제 - 저번주와 이어서 싱글 링크 리스트를 공부하였다. 이전에 스택만 사용하던 개념을 리스트까지 같이 합쳐서 활용을 하니 효율이 좋은거 같다. 임동윤 - 그리디 알고리즘의 특징으론 순간의 선택을 기준으로 해결해나가는 방식이다. 따라서 문제의 조건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상황이 주어질 수 있으니, 알고리즘 문제를 해결할 때 문제 조건을 잘 확인하여야 쉽게 해결할 수 있는 문제인 것 같고, 이 역시 문제를 파악하면 쉽지만 그렇지 않으면 해결하기 까다로울 수 있어 많은 연습이 필요할 것 같다. 김동훈 - 상황에 따라 테이블 설계 방식이 바뀔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 성능 까지 고려하여 테이블을 설계하려 노력했고, 어느 정도는 녹여낸 것 같다. # 개인 블로그 링크 이주원 - https://blog.naver.com/dong894510 정현제 - https://blog.naver.com/handsome1201 임동윤 - https://blog.naver.com/dyyim4725 김동훈 - https://kmentor.tistory.com/ 시작: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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