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계 모각코 7회차 모임 결과(21.08.04 / 수요일 / 20:00~23:00)
# 개인 결과
이주원 - 백준의 11단계 브루트 포스 문제들을 C언어로 풀어보며 간단한 알고리즘인 모든 경우의 수를 검사하는 알고리즘을 연습할 수 있었다. 앞에 단계들은 자바로 풀어본 적이 있지만 이번 단계는 자바로 풀어본 적 없이 C언어로 해결하려다 보니 새로웠다.
정현제 - 마지막 문제가 거리가 일정한 점들을 구하는 것이였는데 나중에 보니 원의 넓이를 구하는 문제였다. 점을 하나하나 다 구해서 구해주고 있다 보니 시간이 좀 걸렸다. 코드는 정말 어떻게 생각해 주는가에 따라서 쉬워지거나 어려워 지는 것 같다.
박호준 - 점점 어려운 문제를 접하게 되면서 연습의 중요성을 깨닫는다. 라이브러리를 뒤져보면서 적절한 함수를 찾는 연습을 하고 있는데, 6번 문제는 정말 쉬웠다. split해서 단어 단위로 찾는 것이 함수로 구현돼있다. 조건문과 반복문을 쓰는 과정이 다른 언어와 구조가 달라서 헷갈리지만 계속 하다보면 익숙해지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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