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하계 모각코 최종 회고
# 최종 회고 이주원 - 백준 문제를 c++를 사용해 해결하면서 알고리즘 숙달을 할 수 있었고, 이후에 있을 알고리즘 대회를 대비할 수 있었다. 알고리즘을 능숙하게 사용할 수 있을 때까지 연습을 계속 해야겠다.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 파악해보고 어떤 문제 유형을 꾸준하게 풀어봐야 할지 알 수 있었다. 정현제 - 모각코를 통해 백준 문제를 풀면서 자바를 이용한 알고리즘에 대한 이해와 실력을 증가시키려했다. 저번 겨울보다 훨씬 실력이 늘었다는게 느껴진게 문제를 해결하는데 시간이 많이 줄어들어서 좋았다. 배성현 - 이전 모각코 때는 JS로 처음 PS를 하여 다소 낯설고 헷갈렸지만 이번엔 좀 더 수월하게 진행하였다. 이전 모각코 때 느낀 디버깅이 어려운 점을 보다 쉽게 노하우를 터득하였고 ES6 문법에 좀 더 익숙해진 계기가 되었다. 다음 모각코에는 프로토 타입과 클로저를 활용하여 좀 더 좋은 코드를 짜도록 노력해야겠다. 김동훈 - oracle을 사용하며, db공부를 진행하였다. oracle에 대해 많은 공부가 되었고, db구조를 짜는 것이 중요함을 알게 되었다. 이 부분은 앞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좀 더 익혀야 할 것 같다. 마지막 주차에 미니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실제로 공부한 것을 적용을 시켜보니, 공부 할 때랑 또 다르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 았다. 임동윤 - Flutter 앱을 제작해 봄으로써 Dart언어에 대한 개념을 충분히 익힐 수 있었다. 단순히 App만 제작한 것이 아닌 기획부터 디자인을 Tool을 이용해 체계적으로 개발을 해 봄으로써 더욱 보람찼던 것 같다. IOS 앱 개발에는 MAC OS가 필요했는데, MAC OS에서의 Xcode를 활용도 해봄으로써 IOS 개발에 대한 개념을 좀 더 익힐 수 있었고, 처음 해봤지만 구글링을 통해 잘 해결할 수 있었다. 나중에 팀으로 개발을 할 때도 역할 분배를 잘 해볼 수 있을 것 같...